인천시가 지난 6월 13∼15일 3일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2025년 '제14회 인천지역상품전시회'를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올해로 14회를 맞았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인천의 40개 전통시장이 참여, 총 60여 개 부스가 운영되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판매 ▶다양한 먹거리 장터 ▶지역 특산물 소개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의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특히 13일 개막일에는 '미스터 트롯' 출연가수 신인선의 축하 공연과 샌드아트, 거리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가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였다.
인천시는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장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상인의 땀과 정성이 담긴 곳"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전통시장의 우수성을 알려 시민들의 전통시장을 자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