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1월 28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설 명절에 대한 종합대책을 말씀하셨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월 2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설 연휴를 앞두고 특별히 당부하고 싶은 것은 안전문제입니다.
교통사고, 화재, 산재, 3대 안전사고 사망자가 한 명도 없는
설 명절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이번 설에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명절의 풍성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대폭 늘려 발행합니다"
라고 전하셨습니다. .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