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7년 통계로 알아보는 전통시장 현황

작성자
전국상인연합회
작성일
2019.03.19.
조회수
178
2017년 통계로 알아보는 전통시장 현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18년 6월부터 7월까지 조사한  '201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점포경영 실태조사' 보고서를 공표하였다. 그 실태 자료 중에서 중요사항을 요약해 본다.



전국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1,820개에 달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2017년도 통계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정상 운영중인 전통시장은 1,574개이고 상점가(지하도상점가 포함)는 246개로 집계되어 전국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1,820개로 바라보고 있다.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 1,820개는 등록 혹은 인정 상인회 조직을 갖춘 경우를 집계한 것이며 미등록 및 미인정 그리고 미집계 공설시장을 합하면 3,400여개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시도별 전통시장 수는 서울이 211개로 14.6%를 차지 그 다음으로 부산(176개,12.1%), 경남(158개, 10.9%) 경북(143개, 9.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 시도별 전통시장 수]

[전국 시도별 전통시장 수]

 특히 부산, 경남, 대구, 경북의 전통시장 수를 합산하여 비중을 계산하면 영남권 전통시장이 전국 전통시장의 40.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상점가 수는 서울이 39개로 21.9%를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경기 (33개, 18.5%), 대전(11.%), 전북(11%), 광주(10%), 경남(10%), 충남(10%)순이며 부산은 7개, 3.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통시장 수에 비하여 상점가의 비중이 낮았다.


 또한 시도별 지하도 상점가 수는 부산이 7개로 집계되어 전국의 10.8%를 차지하였다.  



 전국 상인수 480,193명 

 2017년 기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의 상인수는 480,193명으로 집계되었는데 이중 전통시장 내 상인수는 363,660명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전통시장 상인수(상점가 제외)는 45,216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중 등록된 노점상인수는 1,760명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 내의 시장 규모별 전통시장 수는 점포수 100개 미만의 소형시장이 61.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 전통시장 규모별 비중]

 

전통시장 매출액은 22.6조원 

 2017년 대한민국 소매시장 매출액은 181.8조원이며 이 중 전통시장 매출액은 22.6조원으로 12,4%의 비중을 차지하였다.


 전통시장의 시장당 일평균 매출액은 5,100만 원이었고 점포당 일평균 매출액은 약 39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농축수산물 도소매업이 가장 많아 

  농축수산물 등 1차 상품이 26.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는 의류 및 신발 업종이 19.5%, 기타소매업 16.5%, 음식점 12.8%, 근린생활서비스 10.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근린생활서비스 : 약국, 미용실, 세탁소 등)

 



점포 경영 실태 조사 요약 

 전통시장 점포주 상인들의 평균 연령은 57.2세이고 평균 업력은 16.7년이었다.


 전통시장 점포당 종사자수는 1명이 71.9%, 2명 이상 점포는 28.1%를 차지하였다.


 점포의 평균 임대보증금은 2,084만 원이며 평균 월세는 76만 원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 내 결제수단은 현금거래가 61.4%, 카드결제가 34.9%로 집계되었다.



정부지원 사업 참여가 매출 향상에 기여해

 정부지원 사업은 전체 시장 중에 35.9%가 참여 경험을 가지고 있었으며 평균 참여 횟수는 3.7회로 나타났는데 지원사업 경험이 없는 전통시장이 아직 많은 것으로 보인다.


[전통시장의 정부지원 사업 참여 여부]


 정부지원 사업의 매출향상 기여도는 그렇다(그렇다+매우그렇다)가 72.0%로 나타나 정부지원 사업이 전통시장 매출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지원 사업 참여의 매출 향상 기여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하는 정책으로는 시장홍보 지원이 우세

 점포 운영 시 상인들이 겪는 애로사항으로는 상권약화가 36.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행위(18.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에서 점포 운영 시 겪는 애로사항 순위]


 상인 설문조사를 통하여 전통시장의 육성을 위해 정부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하는 정책으로는 시장홍보 지원(24.1%)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금지원 제도가 20.2%로,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14.6%), 시장 편의시설 지원(11.4%)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 육성을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정책 순위]


 전통시장이 각 시장마다 개별적 특성을 살려 고객의 관심을 유발하고 시장 활성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장 홍보의 시발점은 컨텐츠(핵점포, 특화성) 경쟁력에 있다. 전통시장 상인들이 머리를 맞대어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들이 경영현대화 및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지원 정책을 필요로 한다는 것에 주목해 봐야 한다.      


( 자료 출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1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점포경영 실태조사' 보고서)

출처 : http://www.bjtnews.com/detail.php?number=1453&thread=22r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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